북수원신협, 2019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기사승인 2019.05.22  20: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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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재 이사장, “아동들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북수원신협 2019 어부바 멘토링 발대식 개최
북수원신협(이사장 이갑재)은 22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조원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019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식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북수원신협 임직원 3명이 멘토 역할을 통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나눔과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에 걸쳐 다양한 체험과 놀이활동 및 금융경제, 문화예술관련 프로그램을 총 8회기에 걸쳐 북수원신협 조상후 계장이 직접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대식과 함께 용돈관리 보드게임과 저축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달성방법을 작성해 발표 후 시상하는 프로그램 ▲뚝딱뚝딱 나무공방 목공예 ▲북수원신협견학 ▲여름방학 워터파크 물놀이활동 ▲국립과천과학관 견학, 재래시장 장보기 및 요리교실 ▲에버랜드 놀이활동 ▲금융경제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북수원신협에서는 매 회기 진행시 피자, 치킨, 자장면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제공해 참여아동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6년 시작한 대학교등록금마련을 위한 통장만들기를 통해 지금까지 200만 원 이상 저축한 노수진, 노형진, 김유민 아동에게 대상을 수여받았고, 매달 성실히 저축한 32명의 아동들에게도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다.

아울러 북수원신협 직원으로 구성된 3명의 멘토들이 아이들과 함께 용돈관리 보드게임을 진행해 용돈기업장을 통한 올바른 용돈관리를 가르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치킨, 과일 등을 제공해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갑재 이사장은 “공부를 잘하는 아동, 건강한 아동,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동이 되자”면서 다 함께 박수로 다짐을 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을 잘 보살피는 센터 종사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원동지역아동센터는 주로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급자가정,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맞벌이가정 등 저소득층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숙제 및 학습지도는 물론, 무료급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직장생활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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