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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식 동아대 교수,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취임

기사승인 2019.05.22  14: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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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위해 최선 다하겠다”
 
   
▲ 황기식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사진제공=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은 황기식 교수가 최근 통일부 산하기관인 부산통일교육센터의 사무처장에 취임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부산지역 대표 통일교육기관으로 동아대가 통일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부산통일교육센터는 강좌와 체험학습, 전문가포럼, 워크숍 등 다양한 통일 관련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통일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사무처장으로 취임한 황 교수는 센터 전반의 업무를 총괄하며 다양한 통일교육 접근 방식과 교육 전략 제시 등의 임무를 맡는다. 그는 ‘대학생들을 위한 통일강좌’와 언론 칼럼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통일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황 교수는 “강의실 울타리를 넘어 지역민에게 북한과 통일에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며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많은 시민과 학생이 통일에 관심을 갖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산통일교육센터가 지역 대표 통일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지역 유관기관에 흩어진 통일 업무와 행사를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공기관, 교육기관, 언론 등 지역의 통일교육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황 교수는 고려대를 나와 영국 런던대에서 정치학 석사와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8년 동아대에 부임, 국제정치경제와 지역통합론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회홍보자문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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