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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환경미화원 노후 건물 벽돌 깔려 사망

기사승인 2019.05.21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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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에서 노후 건물 외벽에 붙은 벽돌더미가 갑자기 떨어지며 60대 미화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10분께 26년 된 미술관 건물 외벽에 부착된 벽돌 수백개가 떨어져 건물 아래에 있던 청소 미화원 A씨가 떨어진 벽돌 더미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 (사진=연합뉴스)

5층 건물인 미술관 한쪽 벽면 중 4∼5층 부분에서 벽돌이 한꺼번에 떨어져 A씨가 피할 겨를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시 주변 조형관 등지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던 중 사고를 목격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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