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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인문공간 이야기, ‘인문지도-에버그린콘텐츠’ 발간

기사승인 2019.05.21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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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의 일회성 소비 지양, 누구나 즐기는 융합콘텐츠로 부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가 공식시민기자단이 발굴한 지역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롭게 만든 ‘인문지도-에버그린콘텐츠’를 발간했다.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발간한 ‘인문지도’는 인문콘텐츠의 일회성 소비를 지양하고 기존 콘텐츠들을 기획ㆍ융합하여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는 ‘에버그린콘텐츠 (EVERGREEN CONTENTS)’프로젝트로 기획ㆍ추진되었다. 특히 본 책자는 표지에 점자를 삽입하고 인쇄물의 정보를 읽어주는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페이지마다 넣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노인도 인문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보이스아이’는 읽고 싶은 페이지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률이 높다.
 
‘인문360도’는 2015년 12월부터 시작하여 2019년 현재, 약 3천 건의 다양한 온라인 인문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삶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테마갤러리’, '칼럼' '인터뷰' '에세이'와 방방곡곡 지역 인문이야기를 만나는 '인문쟁이', 직접 인문정신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골목콘서트', 인문360도에 소개된 공간을 지도로 만든 '인문지도'(Commnity Mapping) 등 다양한 인문콘텐츠를 본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에버그린콘텐츠’에는 시민참여형 인문콘텐츠인 탐구생활과 웹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테마지도를 결합한 12편의 인문지도가 수록된다. 인문360도의 시민기자단인 ‘인문쟁이’가 전국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공간을 인문코스 지도로 제작하고,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다.
 
본 간행물은 인문360에서 발굴한 인문공간과 복지관 등 전국 150개소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인문360도 웹사이트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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