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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째주 부산 아파트 가격 0.08% 하락…울산 0.15%↓

기사승인 2019.04.22  0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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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부동산뱅크 분석 결과
동구, 1년 7개월만 아파트값 상승 전환
 

4월 3째 주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과 전세 가격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지난 19일 한국감정원과 KB부동산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8%, 전세 가격은 0.09% 각각 하락했다.
 
부산의 경우 사상구(-0.25%)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며, 강서(-0.14%), 동래구(-0.07%) 등은 누적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 이어가나, 동구(+0.07%)는 개발(북항 2단계 재개발) 기대감으로, 남구(+0.01%)는 그간 낙폭이 컸던 용호동 일부 대단지 위주로 상승 전환했다.
 
동구는 2017년 9월 1주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에서 6개 구의 아파트 상승했으며 5개가 하락했다. 5개 구의 가격은 지난주와 같았다.
 
사상구 0.44%, 사하구 0.17%, 북구 0.10%, 연제구 0.01%, 동구 0.07%, 남구 0.01% 각각 상승했고 수영구 0.24%, 영도구 0.03%, 금정구 0.02%, 동래구 0.07%, 강서구 0.14% 하락했다. 기장군, 부산진구, 서구, 중구, 해운대구는 지난주와 같았다.
 
부산(-0.09%) 전세시장은 동구(+0.06%)와 남구(+0.04%)는 대체로 보합세 보이는 가운데 일부 대규모 또는 교통이 편리한 단지 수요로 상승했으나 그 외 지역은 누적된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
 
동구는 2017년 12월1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편 울산과 경남도 지난주 0.15%, 0.13%을 각각 하락하며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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