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동화 속 판타지가 영화로…자식을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왕비

기사승인 2019.04.22  0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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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 오브 테일즈 영상 캡처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가 영화전문채널을 통해 안방극장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화 속 판타지를 영화화 시켰음에도 청소년관란불가 판정을 받은 이 영화는 2016년 개봉해 누적관객 3만 명을 겨우 넘기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이가 없어 시름하던 왕비가 괴물의 심장을 먹는 노력 끝에 귀한 왕자를 얻고, 같은 날 그녀의 시녀도 왕자와 판박이처럼 똑같은 남자아이를 출산한다.

이 영화는 ‘렌타메로네’라는 유럽 최초의 동화 모음집에 수록된 내용을 원작으로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렌타메로네’는 폭력적이고 잔인한 요소가 많아 어른들을 위한 동화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나오는 왕자와 시녀의 아이는 1인 2역이 아닌 실제 쌍둥이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자 아이돌의 오빠들로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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