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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링크플러스사업’ 및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2단계 선정

기사승인 2019.04.10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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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전경.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국가재정 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플러스·LINC+)’과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연 55억 원씩 모두 165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우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등 대학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링크플러스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그 힘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사업이다.
 
2017년 ‘링크플러스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부문에 선정된 부경대는 이번 2단계 사업 진입 성공으로 ‘사회 친화형 산학협력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부경대에서만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스마트 헬스케어라는 신산업 개척에 나서 초고령화 시대 융합기술 개발 능력을 갖춘 의공학IT 인재 양성한다. 융합-연계 교육과정 제공, 캠퍼스 내 on-site 실무형 Maker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분야의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부경대 서용철 산학협력단장 겸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2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구조와 체질을 산학협력형으로 강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역경제발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부경대 안예찬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은 “혁신 의공학 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첨단의료산업을 개척할 미래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면서,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는 혁신적 대학교육을 내재화하고 이를 대학 전체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도적 지원장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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