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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부산 생산, 작년比 ‘증가’ 수출-건설수주는 ‘감소’

기사승인 2019.02.20  1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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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부산 경제동향 발표
금속가공, 기계장비 등 생산늘어

 
지난해 4분기 부산지역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보다 증가했으나 수출과 소매판매, 건설수주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지방통계청은 20일 발표한 ‘2018년 4분기 부산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부산의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기계장비 등은 줄었으나, 금속가공, 기계장비, 기타 운송장비 등이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금융·보험,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 등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 운수·창고, 도소매 등에서 늘어 2.7%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백화점에서 증가했으나 대형마트, 면세점, 슈퍼·잡화·편의점 등에서 줄어 0.1%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2조3390억 원으로 토목은 증가했으나 건축부문에서 감소해 5.9% 감소했다.
 
공사종류별로 토목은 130.5% 증가했으나 건축은 15.9% 감소했다.
 
발주자별 공공은 59.5% 증가했으나 민간은 13.3%, 국내 외국기관은 100.0% 각각 감소했다.
 
수출액은 34억4800만 달러로 화학제품, 전기장비,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1차 금속 등이 줄어 7.8% 감소했다.
 
수입액은 36억8800만 달러로 기타 운송장비, 전기장비, 자동차 등은 감소했으나 식료품, 기타 제품, 비금속광물 등에서 증가해 0.2%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통신, 보건 등에서 가격이 내렸으나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 및 숙박,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등의 가격은 올라 2.1% 상승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는 2.4% 상승했다.
 
취업자는 167만2000명으로,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업, 광제조업 등의 고용이 줄어 5000명(-0.3%) 감소했다.
 
이에 고용률은 56.3%로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5만4000명이며, 전 연령대에서 감소해 1만 8000명(-17.9%) 감소했다.
 
이에 실업률은 3.2%로 0.9%포인트 하락했다.
 
인구는 340만8000명으로 7177명 순유출했다.
 
강서구(1870명), 연제구(2841명), 기장군(570명) 등에서 순유입됐으나 부산진구(-2684명), 동래구(-2110명), 북구(-1667명), 사하구(-1706명) 등 12개구에서 순유출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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