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도네넴띤 비빔면인가 네넴띤인가…이제까지 이런 띵맛은 없었다 새로운 카피로 유혹

기사승인 2019.02.19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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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도네넴띤 카피/팔도 공식 SNS
야쿠르트 하면 떠오르는 기업 ‘팔도’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팔도’는 18일 자사 제품인 ‘팔도비빔면’보다 다섯 배 더 강력하게 매운맛을 선사할 ‘팔도비빔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19일인 오늘 그 베일을 벗고 25일까지 판매에 들어가면서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괄도네넴띤’이라는 신조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괄도네넴띤’이란 ‘팔도비빔면’을 써 놓은 서체로 인해 글씨가 분리되면서 생긴 현상을 그대로 읽은 것으로 상당히 색다른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평이다.

‘팔도’에서는 자사 SNS를 통해 최근 한 영화에서 유행시킨 대사 ‘지금 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를 패러디 한 카피(COPY)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피에 '띵맛'은 울리듯 아프고 정신이 흐릿한 느낌의 맛을 일컫는다.

한편, ‘팔도’는 1983년 유제품에 주력해왔던 한국야쿠르트가 라면 및 스낵사업에 진출할 목적으로 브랜드를 신설하면서 시작해 그 해 최초의 라면제품인 팔도라면을 출시하고 2012년 1월 1일부터 한국야쿠르트에서 분리, 독립 법인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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