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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겨울방학 나들이…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

기사승인 2019.02.12  16: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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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악원은 오는 22일과 23일 연악당에서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를 공연한다. 사진은 공연 모습. (사진제공=국립부산국악원)
진도 연등설화 소재 어린이 국악극
22일~23일 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국립부산국악원는 ‘2·5·8 어린이 국악축제’의 일환으로 어린이 국악극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를 오는 22일과 23일 연악당에서 연다.

‘2·5·8 어린이 국악축제’는 겨울방학(2월), 어린이날(5월), 여름방학(8월)에 어린이들의 사고와 감성의 통로를 활짝 열어 문화예술적 감각과 상상력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가락의 멋과 우수함을 배우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지니며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월에 만나는 ‘뽕뽕뽕 방귀쟁이 뽕함마니’는 진도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악으로 풀어낸 국립남도국악원 작품이다.
 
할머니의 정성스러운 기도로 바닷길이 열리는 기적이 이루어져 호랑이를 피해 헤어졌던 마을주민과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표현했다. 권선징악의 대결 구조가 아닌 방귀로 호랑이를 교화시켜 친구로 만드는 상생의 구조를 통해 함께 누리는 행복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한다.
 
부대행사 ‘캐리커쳐’도 공연 한시간 전부터 공연 종료 후 30분까지 마련한다. ‘어린이 국악축제’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 문화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국악극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7년 국립남도국악원 첫 개최 후 여러 지역에서 교류공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는 이미 많은 관심으로 잔여석이 얼마 남아 있지 않아 전석매진을 기대하고 있다.
 
공연관람은 전석 1만원으로 5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예약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이나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18세 이하는 무료관람, 24세 이하 청소년 또는 대학 학생증 소지자, 장애인(동반1인), 경로우대자(동반1인), 국가유공자(동반1인), 병역이행명문자(동반1인), 다자녀가정 및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0인 이상 단체관람은 20%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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