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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자율협력주행 데이터 활용 공모전 우수상

기사승인 2019.02.12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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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협력주행데이터활용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학생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박부기(25), 변상훈(25), 오상욱(25),정보경(25), 한정화(23), 윤규리(24) 학생.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들의 차선변경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부경대는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No-signal’팀은 ‘미시적 자율 제어를 통한 차선변경 구간 활용성 증대 알고리즘’ 개발을 통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자율협력주행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 아이디어는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주행하는 도로의 교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알고리즘이다.
 
박부기 학생은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신호등이 아닌 주행 알고리즘에 따라 도로를 달리게 되는데, 이런 비신호 체계에서는 사고를 없애고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한 차선변경 알고리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알고리즘은 특정 구간에 들어오는 각 차량의 속도와 조향각도, 점유공간, 차선 정보를 계산해 각 차량의 차선 변경시점과 차선 변경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도로에 설치된 차량제어 인프라가 차량들의 정보를 받아 알고리즘으로 계산한 뒤, 차선 변경 우선순위 등 정보를 각 차량에 전송하면 차량들이 이 정보에 따라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 알고리즘이 적용되면 차량이 많은 차선에서 적은 차선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좌‧우회전 차량보다 직진차량이 우선적으로 차선을 변경함으로써 도로의 교통효율을 높일 수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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