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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경남은행 등 김해시와 강소기업 육성나서

기사승인 2019.02.12  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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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남은행, NH 등 2300억 원 규모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이 김해시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
 
김해시는 12일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 기술보증기금,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 코트라지원단 등 6개 기관과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김해시는 12일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 기술보증기금,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 코트라지원단 등 6개 기관과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해시청)
 
 
지자체와 금융·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 내 ‘경남 신경제지도’ 모범사례라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2300억 원대의 자금을 조성하고 김해형 강소기업 선정 기업에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시는 김해형 강소기업을 선정해 해당 중소기업에 5000만 원을 직접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2.5%포인트, 2200만 원의 이자차액 보전도 지원한다.
 
농협과 경남은행도 연간 1000억 원에 대해 최대 1.2% 대출금리를 우대지원 하고 기보는 연간 3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과 함께 보증료를 최대 0.3% 추가 감면하기로 했다.
 
중진공도 정책자금 신규 대출 시 최대 0.3% 금리우대와 함께 개발기술사업화 자금 우선심사, 업종별 전문가의 사후 기업관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외에 중기청과 코트라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비즈니스 링크지원, 상담회, 지원사업 우선 선발 등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순께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김해형 강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는 △종합경영진단 △전략 수립 △핵심과제 지원 △중장기 R&D 기획 등 기업성장 맟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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