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첫 삽 뜬 GTX A 파주 운정신도시, 남북관계 회복 등 호재 겹경사

기사승인 2019.02.11  15:04:17

공유
default_news_ad1
   
▲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조감도 (사진제공=알비디케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말 첫 삽을 뜨자 경유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중이다.
 
GTX A노선은 파주 운정신도시~일산 킨텍스~서울 삼성~화성 동탄 83.1㎞ 구간을 10개 정거장으로 잇는다. 시속은 최고 180km, 평균 100km에 달한다. 개통하면 파주 운정신도시에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등 소요 시간이 최대 80%까지 줄어든다. 전 구간은 매일 100회 이상 열차가 운행될 계획이다.
 
특히 파주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북한 리스크를 감당하는 지역으로 다소 저평가되는 지역이었지만 최근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임박되면서 남북경협 분위기가 무르익자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4월 남북회담 이후 접경지역 투자 수요가 크게 몰리면서 경기도 파주 지가상승률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상승률은 4.58% 수준이었지만 파주 지가상승률은 9.53%로 급상승했다.
 
GTX-A노선과 남북관계 회복 등의 호재가 겹치며 부동산 거래량도 대폭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파주 주택거래량은 1만 2405건이었지만 2018년에는 2만 1113건으로 급증해 1년새 무려 70%라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렇게 운정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GTX-A 운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파주시 목동동, 동패동 일대에 4개 단지로 준공되며 총 402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의 프리미엄 단독주택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특화설계로 준공된다. 로프트(다락)은 물론 테라스와 벽난로, 루프탑 등이 들어선다. 서비스면적도 풍부하다. 전 가구 57~88㎡를 상당 받을 수 있어 실생활면적은 훨씬 넓다. 해당 단지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라곰라운지’와 ‘스크린 골프 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함께 도입되는 것이다.
 
기존 단독주택의 단점도 보완됐다. 단지마다 차량번호 인식과 방문자 확인시스템, 단지 내 도로 카메라 설치 등 방범과 보안 문제도 강화시켰다.
 
자녀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산내초와 산내중, 운정고가 가까워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도 가까워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아울렛, 운정다목적체육관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A노선 착공 호재와 북미정상회담 등에 따른 남북관계 개선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고 특히, 운정신도시는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대출 제한 및 세 부담, 전매 제한 등의 영향에서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청약을 받은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는 46가구 모집에 총 469건이 몰려 평균 1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14가구 모집에 185건의 청약이 이뤄지면서 최고 경쟁률이 13.21대 1에 달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