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첼시 휘몰아친 폭풍 골 추풍낙엽이 따로 없네…레이디스랑 해도 졌을 듯한 경기운영

기사승인 2019.02.11  0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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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 첼시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궤로가 패널티킥을 준비하는 모습/스포티비 중계화면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에서 폭풍처럼 휘몰아친 골로 맨시티가 6:0 대승을 거뒀다. 반면 첼시는 추풍낙엽처럼 힘 한 번 못써보고 패했다.

현지시간 10일 낮 Wembley Stadium에서 프리미어리그 26R 맨시티:첼시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강한 조직력과 공격력을 앞세운 맨시티에게 첼시는 좋은 먹잇감에 불과했다.

세르히오 아궤로(Sergio Agueroㆍ아르헨티나)는 자신의 등번호보다 많은 통산 열한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도왔고, 라힘 스털링(Raheem Sterlingㆍ자메이카)이 두 골, 일카이 귄도간(Ilkay Gundoganㆍ독일)이 한 골을 더했다.

경기 초반부터 쏟아진 골로 첼시 팬들은 자괴감이 들 정도로 처참한 심정을 얼굴로 표현했고 여과 없이 방송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경기 종료 직전 첼시 팬들이 빠져나간 관중석은 듬성듬성 비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기 후 일부 팬들은 맨시티 레이디스와 해도 졌을만한 경기 내용이었다면서 이날 첼시의 졸전을 비난했다.

한편, 맨시티와 첼시의 잉글랜드 위민스 슈퍼리그(WSL) 16라운드 경기도 같은 날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의 낭자 지소연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두 골을 내리 내 준 첼시는 지소연이 후반 들어 두 골을 연속으로 기록하면서 맨시티의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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