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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저소득층 고교생에 교복지원사업 펼쳐

기사승인 2019.01.31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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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가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생에 교복지원금을 제공한다. 사진은 남구청 전경. (사진제공=남구청)
소속 공무원 등 자발적 참여
복지시설 청소년 243명 수혜


부산 남구는 소속 공무원과 남부교육지원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저소득층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남구 공무원, 남부교육지원청, 해연중학교 직원, 한국남부발전, 아이에스동서 등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 자녀와 복지시설 청소년 고등학교 입학생 234여명에게 교복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구는 그동안 중학교 입학생에게 교복지원비를 지원했으나 부산시교육청의 중학교 교복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동·하복 교복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의 저소득층 자녀 교복지원사업은 2008년 중학교 입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해마다 수혜대상자를 늘리고 참여 기관을 확대하여 지금까지 총 1719명 학생에게 4억3000만원의 지원을 하고 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공무원들과 교육지원청, 기업 등의 자발적인 후원금 참여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생 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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