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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인문학콘서트 ‘융합의 시대, 인문학이 답이다’ 열어

기사승인 2019.01.17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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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 사업단은 18일 오후 2시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 홀에서 ‘CORE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융합의 시대, 인문학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본부장 박구용 교수를 비롯,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기식 박사,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조만수 교수, 경북대학교 철학과 김석수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이날 한국연구재단 박구용 교수는 ‘제4차 산업시대와 인문학’을 주제로 4차 산업의 실재와 담론, 세계시민의 지식체계로서의 인문학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기식 박사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와 우리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삶에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방향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충북대 조만수 교수의 ‘AI시대의 교육’, 경북대 김석수 교수의 ‘AI시대의 인간과 기계’ 등 강연과 패널토론 등이 예정돼 있다.
 
부경대 정해조 CORE사업단장은 “학계와 산업계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 융합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되물어보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물음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을 중심에 놓고 새로운 산업시대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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