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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00조 투자에 고덕국제신도시 ‘들썩’... 최대 수혜지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기대감 상승

기사승인 2019.01.17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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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리움 비즈타워’ 투시도(사진제공=힘찬건설)

연달아 시작된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풍부한 개발 호재를 품은 일부 지역만큼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약 14만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다. 최근 삼성그룹이 발표한 ‘180조 원 투자 계획’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은 3년간 180조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그 중 30조 원 이상을 평택 반도체공장 2기 라인에 우선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2기 라인 건설로 163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44만 개의 일자리가 직간접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1기 라인은 지난 2017년부터 양산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은 총 부지가 289만㎡로 축구장 400개 넓이다. 삼성전자 기흥, 화성공장을 합한 면적과 엇비슷한 수준이다. 추후 들어설 3,4라인까지 감안하면 평택에 들어가는 투자금액은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외에 LG진위산업단지, 브레인시티, 평택드림테크 등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가 자리해 70만 명의 직간접 효과도 기대된다.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아파트 분양 성적 또한 상위권을 차지했다. 평택고덕 제일풍경채센트럴이 84.09대 1로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평택고덕 파라곤 49.39대 1, 고덕 자연앤자이 28.77대 1 등 모든 사업지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했다.
 
오피스텔 시장 역시 순풍이다. 지난 10월 분양한 ‘헤리움 비즈타워’ 1·2차의 경우 별다른 홍보 없이 조용히 분양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해당 시설은 고덕국제신도시 최상급 입지로 꼽히는 삼성 반도체공장 정문 바로 앞을 선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뒤이어 ‘헤리움 비즈타워’ 3·4차가 분양한다. ‘헤리움 비즈타워’ 3·4차는 1·2차와 옆으로 나란히 들어서 추후 삼성산업단지를 마주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 잡게 된다.
 
‘헤리움 비즈타워’ 3차는 고덕 국제화지구 근린상업용지 19-2-1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섹션 오피스 52실, 상업시설 39실이 공급된다. 4차는 19-2-2,3블록에 섹션 오피스 116실과 상업시설 100실로 구성됐다. 상업시설은 삼성산업단지 정문 바로 앞 사거리 코너에 들어선 1·2차와 연계되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헤리움 비즈타워’는 섹션 오피스로, 입주 기업의 특성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공간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업종 제한이 없어 다양한 임대수요 창출도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타지역 접근도 편리하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SRT 지제역이 개통했다. 뿐만 아니라 전철 1호선 서정리역, 평택간선급행버스 등을 통해서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부산까지도 1시간50분만에 진입이 가능한 그야말로 사통팔달 자족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 환경 및 인프라 시설도 우수하다. 인근 함박산과 서정리천을 따라 행정타운 및 수변공원, 문화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고덕 R&D테크노밸리와도 가깝다. 삼성산업단지에서 중심상업지구로 가는 관문이 되는 만큼 금융, 메디컬, 음식점, 카페, 사무용품 전문점, 여가·유흥시설, 스포츠·오락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 대한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덕국제신도시는 행정타운을 포함한 업무 및 상업용지의 비율이 전체면적의 3.8%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후 삼성 협력업체까지 이전하게 되면 인근 지역 오피스들은 자칫 공급부족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며 “협력업체 중 5인 미만 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많은 만큼 섹션 오피스에 대한 임대수요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리움 비즈타워’ 3·4차 모델하우스는 판교역 1번 출구 앞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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