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하이 왼발 ‘꽝’베트남 축구 살려…중요한 순간 벼락같은 골 선사

기사승인 2019.01.17  0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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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축구의 기사회생을 도운 꽝 하이-jtbc 중계화면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베트남 축구는 살아 있다.

17일 새벽 열린 베트남과 예멘의‘2019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경기에서 베트남이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의 승리로 베트남은 16강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지만 16강 진출 여부는 내일과 모레 열리는 다른 조 경기결과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이날 경기에서 ‘응우옌 꽝 하이’의 벼락같은 골은 환상적이었다.

꽝 하이는 전반 37분 예맨 페널티 라인 전방 약 9미터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오른발을 잘 쓰는 쯔엉과 함께 서 있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왼발로 강하게 감아올려 골대 오른쪽 코너에 정확히 박아 넣었다.

조별리그 탈락이 가시화 됐던 아주 중요한 순간에 터진 골로 베트남 축구가 기사회생의 순간을 맛보는 순간이다.

베트남은 후반 판 반 득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퀘 응옥 하이가 차 넣어 추가골을 만들어 내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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