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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요 전문대, 정시 경쟁률 작년比 상승…보건·공학 인기 여전

기사승인 2019.01.13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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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다 물리치료과 59대 1
유아교육과, 전자계열도 경쟁률↑

 
부산 주요 전문대에 정시 모집 마감 결과 작년과 비교해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도 보건계열과 공학계열의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정보대는 지난달 2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131명 모집에 2391명이 지원, 평균 18.3대1(정원내 전형)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7.3대1보다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59.8대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간호학과 52.7대1, 치위생과 39.7대1, 전자계열 32.0대1, 유아교육과 29.5대1가 뒤를 이었다.
 
동의과학대는 220명을 모집하는 정시모집에서 2181명이 지원해, 평균 9.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8:1 보다 상승한 결과다.
 
최고 경쟁률은 의무행정과 수능전형으로 40: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아교육과 수능전형이 38.:1, 방사선과 일반전형이 33:1, 응급구조과 일반전형이 32.:1, 전기과 수능전형이 30.5:1 등을 보였다.
 
부산과학기술대는 225명(정원내 전형) 모집에 1141명이 지원해 평균 5.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일반전형 140대 1, 치위생과 일반전형 6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이며 보건 관련 학과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활운동건강과 일반전형 45대 1, 정밀화학과 일반전형 30대 1, 전기자동화과 일반전형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헬스케어 관련 학과와 4차 산업혁명시대 관련 학과들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무원 진출이 용이한 관련 학과들의 강세도 두드려져 소방안전관리과 일반전형이 32대 1, 경찰경호과 일반전형이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의과학대 입학홍보처장 김원규 교수는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보건계열과 공학계열의 학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도경 입학관리처장은 "보건 관련 학과들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초고령화, 4차 산업혁명, 헬스케어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학과들의 약진이 두드려졌다"고 분석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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