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답답한 90분 '될 듯 말 듯'…8강 좌절부터 점치는 누리꾼

기사승인 2019.01.12  0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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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키르기스스탄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김민재-jtbc중계화면 캡처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힘겹게 승리를 챙기며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민재의 A매치 첫 골이 이날 결승골이 됐다.

11일 밤 열린 아시안컵 C조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졸전 끝 1:0 힘겨운 승리를 얻었다. 선수들은 90분 내내 답답한 플레이를 펼치며 축구팬들을 실망시켰다.

이날 경기에서는 세 개씩이나 골대를 맞고 튀어나온 슈팅과 완벽한 찬스에서 허공으로 쏘아올린 슈팅까지 나오면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더욱이 공격수들의 발끝이 무뎌진 모습을 보이면서 안타까움만 더했다.

반면 약체로 평가했던 키르기스스탄은 전후반 내내 강력한 유효 슈팅으로 한국을 압박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키르기스스탄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우리 선수들에 대해서는 16강에 진출한 것도 운이었다면서 8강 탈락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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