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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7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기사승인 2019.01.11  1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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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찰결과 발표…초읍동 빌라 1세대 등 포함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엠블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8건을 포함한 977억원 규모, 6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9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초읍동의 다세대 주택 1세대 등이 주요 매물로 포함됐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6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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