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The Drug King) 누적매출 162억, 제작비에 못 미쳐…손익분기점 넘기지 못한 청불영화

기사승인 2019.01.11  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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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왕> 스틸컷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영화 <마약왕>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게 쏟아지고 있다.

이는 10일 IPTV로 풀리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쓰면서다.

2017년에 제작해 2018년 여름 개봉예정이었으나 <마약왕>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이유로 개봉을 미루었다는 제작사의 공식입장이 있었다.

당시 <공작>과 <신과 함께-인과 연> 등의 영화가 개봉예정이었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었다는 것이 큰 이유로 작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도 <스윙키즈>와 <아쿠아맨>, <범블비>등에 밀려 결국 누적매출 162억(영화진흥위원회 DB)에 머무르며 대부분의 스크린에서 내려지게 됐다.

앞으로 안방극장이나 각 통신사별 VIP고객에게 무료영화로 풀릴 요지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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