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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물동량 2250만개 달성할 것"

기사승인 2019.01.01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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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부산항은 2017년 부산항 개항이래 최초로 컨테이너 물동량 2000만개를 초과달성해 세계일류 메가포트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지난해에도 사상최대 물동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해는 국내외 경제성장 둔화와 타 항만과의 경쟁 등 어느 해 보다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지만 부산항만공사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운 여건과 도전에 맞서 부산항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2250만개로 정하고 고객우선 서비스 제공과 중국, 일본 등 주요 전략지역 맞춤형 마케팅 전개, 신항 배후단지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항 터미널간 ITT 구축, 선석공동운영, 북항운영사 통합으로 부산항 경쟁력을 높여 올해 목표 물동량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장 취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공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펀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원, 청년 창업아이디어 발굴, 시니어 일자리 제공 등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사회적약자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는 뜻도 명확히했다.
 
사고없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해 항만내 작업안전의식 확산, 상설 안전 협의체 운영, 안전위해요소 제거를 위한 R&D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신재생 에너지 확대, 육상전원 공급설비(AMP) 설치, 하역장비 오염물질 저감장치 설치 등 노력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부산항을 조성해 나갈 계획도 강조했다.
 
또 부산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북항재개발사업은 2022년까지 기반시설 준공을 목표로 9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질없이 추진하고 신항 서‘컨’2-6단계 사업 착공 및 중소형 피더부두 건설을 위해 총 530억원을 투입해 항만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남 사장은 “새해에는 사람중심·혁신성장·상생협업·고객존중의 경영방침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부산항이 명실공히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산시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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