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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A 착공, 파주~삼성 운행간격 6.2분에 요금 3900원대...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입지 눈길

기사승인 2018.12.27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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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인근에 들어서는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케치. (사진제공=알비디케이)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애타게 기다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대망의 첫 삽을 떴다.
 
오늘(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TX-A 파주~삼성 구간 착공식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뤄졌다.
 
2조 9천여억 원이 투입되는 GTX-A 노선은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 GTX-A가 약속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삼성역 구간을 먼저 개통한다.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10분대, 삼성까지는 20분대면 도착해 기존보다 이동시간이 70~80% 정도 단축된다. 그야말로 수도권 교통 대변혁이 시작되는 셈이다.
 
착공식을 앞두고 우선협상대상자인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운정신도시~삼성 구간을 평균 6.2분(6~12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을 3900원으로 책정한 바 있다. 착공 후에는 용지보상 및 6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한다.
 
GTX로 인해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값비싼 서울을 떠나 GTX 역세권 신축 단지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손톱 밑 가시와 같은 교통 문제가 해결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 대신 단지형 다세대주택이나 단독주택을 선택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GTX-A 운정역(가칭) 역세권에 단독주택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분양 중이다.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구성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조성욱 건축가와 희림종합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북유럽 카우니스테 수석 패턴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가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녹여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는 찾기 어려운 로프트(다락)과 루프탑 등을 통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실내외를 연결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인 테라스와 야외가든도 설계됐다. 이 외에도 개별 세대에 전기벽난로를 설치해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인상적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에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 사생활 보호에 힘썼다.
 
1~3단지에는 전체 단지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라곰라운지'와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연습장, 게스트 하우스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4개 단지를 잇는 산책로도 마련한다.
 
이 같은 특화설계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2019년 미래건축문화대상' 단독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사전조사 및 산학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로 운정고, 산내중, 산내초를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운정고의 경우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2018년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를 배출한 명문학교기도 하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 운정다목적체육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깝다.
 
한편 지난 11월 이뤄진 4단지 청약은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중 A1(전용면적 84㎡)은 14세대 모집에 185건이 청약 접수되며 가장 높은 경쟁률 13.21대 1을 보였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마련됐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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