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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595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기사승인 2018.12.07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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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건물 88건 포함, 총 640건…감정가 70% 이하 물건도 290건
부산에서는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 매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8건을 포함한 595억 원 규모, 64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부산에서는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이 공매물건으로 나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0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2월 12일(수)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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