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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수협은행 해운항만 중소기업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18.12.05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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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 위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 체결
해양진흥공사―경제 활성화…수협은행―금융지원

 
   
▲ 지난 4일 열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수협은행의 협약식 모습. (사진 제공 =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부산 해운대 본사에서 수협은행과 ‘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국내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양진흥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금 수요가 있는 해운·항만 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수협은행에 추천하고, 수협은행은 해당 기업에 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공사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중소선사를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32개 선사, 총 3조5636억원 규모 자금 지원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공사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중소선사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황호선 공사 사장은 “해운항만 분야 중소기업의 성장은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동력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며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산업 간 상생과 동반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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