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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한정판 마케팅 아찔한 유혹

기사승인 2018.11.29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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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불리는 한정판 마케팅은 특정 기간 동안 한정된 개수의 물품을 판매하는 기법이다.
 
이때를 놓치면 살 수 없다는 희소성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는 점을 노렸다.
 
롯데는 레트로(복고) 열풍을 타고 칠성사이다와 과자를 예전 모습 패키지로 제작해 판매해서 과거의 향수와 함께 SNS에서 인기를 끌었다.
 
모나미는 2014년 ‘153 볼펜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모나미 153 한정판을 선보였다. 가격은 2만 원이었으나 완판됐다.
 
한정판 마케팅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특정 ‘기간’이 아니라 ‘지역’에서 한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필드 하남과 신세계 대구 지점에서만 ‘얼그레이티 초콜릿’을 선보였다. 이 제품이 인기를 끌자 곧바로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또 제주도에서만 팔던 ‘제주위트에일 맥주’가 관광객들의 호평을 얻자 역시 올해 5월부터 전국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이런 한정판 마케팅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나만이 살 수 있는 제품’이라는 감정적 가치를 부여하고 이것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인의 부러움과 구매 욕구를 자극하면서 해당 물품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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