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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까마귀 둥지와 기업경영

기사승인 2018.11.26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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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에는 ‘까마귀 둥지(Crow’s Nest)’란 독특한 조직이 있다. 하늘을 높이 나는 까마귀처럼 외부환경 변화를 먼저 감지하는 척후병 역할을 맡은 부서다.
 
부서원들은 회사 밖에서 고객, 시장, 경쟁사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피고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샅샅이 탐색해 경영진에게 보고한다.
 
까마귀 둥지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레이더가 없던 시절, 선원들은 항해 시 안개가 짙어지면 한 명을 높은 망대에 올려 가까운 육지를 찾거나 항로 변경을 결정했다. 그 선원이 올라간 배 꼭대기의 망루가 바로 까마귀 둥지다.
 
또한 자연의 까마귀 떼는 각자 돌아다니며 얻은 먹이와 천적에 대한 정보를 한 둥지에서 공유한다. 이런 습성이 까마귀의 생존율을 높였다는 데서 고안된 조직이다.
 
까마귀 둥지를 통해 사업을 더욱 번창시키고 세계적 대기업이 된 IBM. 한국 기업도 자신만의 ‘까마귀 둥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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