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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의예과 부산대 284점·동아대 282점 지원 가능

기사승인 2018.11.21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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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어려워 탐구영역 영향력↓
부산대 인문계열 249~264점 내외

 
부산시교육청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부산대 의예과는 284점, 동아대 의예과는 282점 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내 고교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 영어, 수학이 모두 어려워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사회탐구에서는 한국지리가 쉽게 나왔지만 경제가 어려웠고 나머지 과목은 비슷했다. 과학탐구영역은 생명과학Ⅰ이 어렵게 출제 됐으나 나머지 과목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국어, 수학, 탐구 3개 영역의 원점수 총점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영역은 원점수 평균이 10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 영역의 예상 표준점수 최고점은 145점이다.
 
수학영역은 가형의 경우는 원점수 평균이 7점 정도, 나형은 2점 정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가형 만점의 예상표준점수는 133점이고 나형의 경우는 141점이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 1등급 커트라인 90점을 넘는 학생의 비율이 5.5% 전후로 예상돼 지난해 부산지역 영어 1등급의 8.6%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탐구영역은 한국지리 원점수 평균이 5~6점 높고, 경제는 4~5점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머지 과목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점 기준의 예상표준점수는 경제 70점을 제외하고는 64~68점이다.
 
과학탐구영역은 지난해에 비해 생명과학Ⅰ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원점수 평균이 3~4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나머지 과목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만점 기준의 예상표준점수는 생명과학Ⅰ 72점을 제외하면 67~70점이다.
 
서울대는 국·수·탐 300점 기준으로 인문은 285점 이상, 자연계열은 272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세대와 고려대 지원 가능 점수는 300점 기준으로 인문 278점 내외, 자연 267점 내외로 제시됐다.
 
부산대는 인문계열 국어교육과 263점, 행정학과 262점, 사회복지학과 254점, 경제학부 263점, 국어국문학과 258점 등이며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49~264점 내외로 예측됐다.
 
자연계열 의예과 278점, 치의학과 278점, 한의예과 275점, 수학 가형을 지정한 학과의 경우 232~256점 내외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교육청은 분석했다.
 
부경대는 글로벌자유전공학부(인문) 251점, 행정학과 248점, 경영학부 247점, 영어영문학부 243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됐다.
 
자연계열 글로벌자유전공학부(자연) 228점, 수해양산업교육과 212점, 수산생명의학과 229점, 화학공학과 228점, 냉동공조학과 240점 정도까지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대는 인문계열은 석당인재학부 247점, 행정학과 233점, 경영학과 229점, 경제학과 228점 정도가 제시됐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2점, 간호학과 229점, 건축학과 203점, 기계공학과 214점, 생명과학과 200점이 예상된다.
 
그 밖에도 인제대 의예과 283점, 동의대 한의예과 인문 282점, 자연 273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다”며 “실제 수능점수가 발표되기 전까지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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