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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착공 앞둬...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수혜 기대

기사승인 2018.11.20  1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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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지식산업센터 매매가가 높아지자 부담감을 느낀 기업체들이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사옥마련이 가능하고 과밀억제권인 서울에서 성장관리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 법인세, 소득세가 4년간 100% 면제되는 등 다양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새로이 조성되는 교통시설을 갖춘 지역은 서울은 물론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끈다. 지식산업센터의 경우가 더욱이 그렇다. 물류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가 눈길을 끈다. 사업비만 1조 2676억 원에 달하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서울을 중심으로 김포와 파주, 동탄, 양주, 오산 등 주요 신도시를 원형으로 이으며 총 12개구간, 263.4km 규모로 들어선다. 내년 2월 착공하는 김포~파주 간 고속도로는 총 25.3km 도로이며 왕복 4차선으로 2025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개통시에는 인천에서 양주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분위기 속 김포시 지가지수는 지난해 3월에만 해도 100.799였지만 올해 8월에는 106.764으로 대폭 증가했다. 산업단지가 몰려있는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소재 임야는 인천~김포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인 작년 2월까지만 해도 3.3㎡당 60만원 대에 머물렀지만, 올해 1월에는 100만원을 넘었고 9월에는 4필지가 28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 조감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원시티’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열기에 힘입고 활발히 분양 중이다. 디원시티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가 인접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내년 7월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도 약 3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디원시티는 업무시설 ‘디원시티 타워’, 쇼핑시설 ‘디원시티 몰’, 주거시설 ‘디원시티 스튜디오’, 문화시설 ‘디원시티 컬쳐라인’을 한 곳에 집약해 주 기업 종사자의 만족도 및 업무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공간인 ‘디원시티 타워’는 층고 12m의 고급스런 로비와 사용자에 맞춘 소·중·대 회의실, 고품격 접견실, 종사자들을 위한 휴게공간인 옥상정원 등이 마련되고, 한강신도시 최초 IoT서비스 제공으로 업무 쾌적성을 높였다.
 
상업시설인 ‘디원시티 몰’은 4면 개방형 특화 설계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동 중심상업지구를 오가는 유동 인구를 끌어들이도록 만들었다. 기숙사인 ‘디원시티 스튜디오’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전 호실 발코니 및 복층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끝으로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한강신도시 호수공원부터 디원시티까지 이어지는 특화문화거리로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되도록 조명 및 조경, 예술 조형물로 채워질 예정이다. 입주 기업에는 여유로운 휴게 공간이 되는 동시에 상가 임차인에게는 풍부한 집객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디원시티는 구래동 자족시설용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다. 시공은 NHN 판교 업무복합빌딩, 광화문 D 타워 등을 만든 대림산업이 맡았다.
 
한편 디원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75번길 190 이너매스한강 2층에 마련됐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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