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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한국투자증권, 부산 북항재개발지 대규모 부지 2곳 차지

기사승인 2018.11.18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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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74층 건물에 숙박·오피스 등 도입 예정
한국투자증권, 72층에 원스톱 관광시설 등 지어

 
   
▲ ㈜동원개발 컨소시엄 건축 컨셉 및 조감도. (제공 =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지 내 상업·업무지구 2개 블록(D-2블록 , D-3블록 ) 부지를 동원개발 컨소시엄과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D-2블록(1만6195㎡) 토지매수자로 선정된 동원개발 컨소시엄은 8400억원을 들여 해당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74층 규모의 복합건물을 짓게된다. 관광·숙박, 오피스, 테마형 복합쇼핑몰 등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D-3블록(1만3241㎡)을 차지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은 6500억원을 투입해 지하 5층, 지상 72층짜리 건물을 건설한다. 여행·체험·쇼핑·휴식을 총망라한 원스톱 관광시설과 해양비즈니스 특화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 건축 컨셉 및 조감도. (제공 = 부산항만공사)

2개 컨소시엄은 올해 안에 부산항만공사와 해당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부지 공급으로 북항재개발사업의 전체 투자유치 대상 토지 40만6000㎡ 가운데 52%인 21만2000㎡가 주인을 찾았다.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9월부터 해당부지에 대해 공개경쟁방식의 입찰을 진행한 결과, 총 11개(D-2블록 2개, D-3블록 7개) 컨소시엄이 경쟁에 참여한 바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 가운데 참여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토지매입가격을 종합평가해 2개 블록에 대한 각각의 사업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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