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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 신차장기렌트 자동차리스 견적비교 신차할인을 통한 보증금없는 국산, 수입차 가격 공개

기사승인 2018.11.09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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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렌트, 자동차리스 비교견적 사이트 ‘AK렌트카’는 고객들의 초기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ZERO 무보증 견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ZERO 무보증 견적은 장기렌트 또는 오토리스로 차량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초기자금 부담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ZERO 무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보증금, 선수금, 보험료, 취득세, 등록세 없이 원하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이 있는 11월의 경우에는 특히 전문가에게 신차 할부, 장기렌트, 리스 등의 구매 방법을 본인의 상황에 유리하게 추천받을 수 있는 무료 상담을 이용하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듯, 이벤트 혜택이 많을수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지난달 국산차 국내 판매량을 보면 총 11만130대(상용차 포함)를 판매했다. 작년(13만3551대)과 비교해 17.5% 줄어든 수치다. 추석 명절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모든 업체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쇼핑·관광 이벤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앞두고 차량 구매 시기를 늦춘 수요도 적지 않았다는 분석이다.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12.1% 감소한 5만2494대(제네시스 브랜드 포함)를 기록했다. 실적이 10% 넘게 하락했지만 점유율은 47.7%로 작년보다 3.0% 늘었다. 기아자동차는 3만5800대로 25.4% 줄었다. 5개 브랜드 중 실적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주력 모델인 쏘렌토가 부진해 RV 모델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승용 모델 판매량은 8.5%에 그쳤지만 RV 판매대수는 무려 36.5%나 내려앉았다. 쌍용자동차는 7689대로 18.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GM은 7434대로 17.3% 감소했다. 르노삼성은 6713대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낮은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판매 감소율이 8.8%에 그쳐 점유율은 오히려 0.6% 증가한 6.1%로 나타났다.
 
차종별 순위는 전달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1~13위를 독식하며 여전히 맹위를 떨쳤다. 20위 안에는 두 브랜드 차종 16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쌍용차는 2개 차종이 포함됐고 한국GM과 르노삼성은 각각 1개 모델로 명맥을 유지했다.
 
베스트셀링 차종은 8326대 팔린 현대차 싼타페가 차지했다. 9000대 선이 무너졌지만 대적할 상대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월부터 1위 자리를 7개월 동안 유지하고 있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대수는 7만9777대(구형 8059대 포함)로 그랜저에 이어 2위다. 그랜저는 7510대(하이브리드 1946대 포함)로 올해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눈에 띈다. 내연기관 모델 판매량은 5000여대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 버전은 2000대에 육박하는 실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8만3454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3위는 6876대 팔린 포터가 이름을 올렸다. 작년보다 7.8% 감소한 실적이지만 준수한 판매량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누적 판매대수는 7만548대로 3위다. 기아차 카니발은 5760대로 4위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4.2% 감소한 성적이다. 누적 판매량은 5만7514대로 5위 현대차 아반떼(5만6949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최근 부분변경을 거친 아반떼는 5488대가 판매됐다. 6위는 4874대 판매된 스타렉스로 기록됐고 쏘나타와 기아차 봉고가 각각 4396대, 4049대로 나란히 7위와 8위에 올랐다. 9위는 쏘렌토로 3943대 팔렸다. 1만대 넘게 팔린 작년에 비해 60.6%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닝은 3829대로 10위다. 이어 현대차 코나, 투싼, 기아차 K5(하이브리드 포함), 쉐보레 스파크, 쌍용차 티볼리, 기아차 스포티지, K7(하이브리드 포함),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제네시스 G80, 르노삼성 QM6 순이다. 따라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기렌터카 시장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자동차 판매량에 따른 브랜드 선호도가 렌터카 시장에서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신차에 대한 수요역시 같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ZERO 무보증 견적 외에도 빅딜 프로모션 견적, 10~20일 내 출고 가능 견적, 최저가 비교견적 등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보다 만족도 높은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K렌트카의 장기렌트 신차, 장기리스 사업부는 고객신용(7등급까지)에 따라 무보증으로 진행이 가능해 국산, 수입차리스, 개인 법인사업자들이 초기비용 전혀 없이 소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신차 이용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자동차리스나 장기렌트 계약 시 5분만 투자해 자사에 비교견적 시스템을 받아본다면 3~5년 동안의 리스, 렌탈료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며 꼭 가격비교 견적을 받아보기를 조언했다. 보다 자세한 가격상담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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