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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삼성 레버리지 구리선물 ETN’ 등 4종목 상장

기사승인 2018.11.09  15: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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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발행, 오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2028년 10월 만기...외환 변동 리스크 없이 투자 가능한 ‘환헤지형’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삼성증권이 발행하는 ‘삼성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 등 4종목을 오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만기일은 2028년 10월 25일이다.
 
‘삼성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과 ’인버스 2X 구리 선물 ETN(H)'는 기초자산인 구리 선물의 일간수익률을 2·-2배수로 추적하는 상장지수채권(ETN, Exchange Traded Note)이다.
 
‘삼성 레버리지 은 선물 ETN(H)' 과 ’인버스 2X 은 선물 ETN(H)' 또한 기초자산인 은 선물의 일간수익률을 2·-2배수로 추적하는 ETN이다.
 
한국거래소는 “4종목 모두 현재 수준의 환율로 수출이나 수입, 투자에 따른 거래액을 고정시키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외환 변동의 리스크 없이 손쉽게 투자 가능하다”며, “레버리지와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을 동시에 상장함으로써 양방향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소는 “선물 투자 시 만기가 근접한 최근 월물을 매도하고 차근 월물에 재투자하는 만기연장 과정에서 손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레버리지 ETN은 종가를 기준으로 일간수익률의 2배를 제공하는 상품 특성상 기간수익률의 2배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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