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주택금융공사, “올해 패스스루 MBS 4조 원 이상 발행”

기사승인 2018.11.09  15:00:07

공유
default_news_ad1
9일, ‘하반기 MBS 투자설명회’서 이정환 사장이 밝혀
기초자산 현금흐름 바로 지급...예측가능성 높아 장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9일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하반기 MBS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축사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가 올 연말까지 이미 발행된 6차례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4조 원 이상을 패스스루 주택저당증권(MBS)으로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
 
MBS는 은행 등의 금융회사가 주택구입자에게 주택자금을 대출한 뒤 취득한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수익증권을 말한다. 패스스루 MBS는 기초자산의 현금흐름을 투자자에게 바로 지급하는 구조의 MBS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금흐름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어, 미국과 일본에서는 보편화된 투자방법이며, 주택금융공사도 2016년부터 이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9일 서울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하반기 MBS 투자설명회’에서 올 연말까지 총 4조 원 이상의 패스스루 MBS를 발행할 뜻을 밝혔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설명회에서 “이미 발행된 6차례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4조원 이상을 패스스루 MBS로 발행할 것이다”며, “내년에는 주택연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유동화 상품을 검토하는 등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고 MBS 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 말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default_side_ad2

포토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