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지민 티셔츠 논란 속 제품 제작 의도 궁금?… “우리나라의 광복을 티셔츠에 표현”

기사승인 2018.11.09  1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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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 티셔츠 논란에 매출은 쑥쑥

   
▲ 온라인에서 뜨겁게 달궈진 지민티셔츠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BTS 지민이 입었던 광복티셔츠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본 TV 아사히 음악방송 측에서는 “11월 2일 예고했던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9일 방송회의 끝에 보류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전에 멤버(지민)이 착용하고 있었던 셔츠의 디자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일부에서 보도함에 따라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종합적인 판단에 따라 이번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방송 측에서 문제를 삼은 티셔츠는 과거 지민이 멤버들과 함께 이동할 때 입었던 티셔츠로 등에는 일본에 원폭이 투하됐던 사진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들이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사진이 함께 프린팅이 돼있다.

이 티셔츠는 한 의류 전문업체에서 판매한 것으로 이 업체의 SNS 등에 따르면 2016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의 SNS에는 2016년 9월 11일 날짜에 이 티셔츠의 사진과 함께 설명이 붙은 게시물을 올렸다.

한편, 이 티셔츠의 판매업체 측에서 재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은 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면서 업체측의 티셔츠 제작 경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업체는 ‘일명 지민 티셔츠’에 대해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던 일제강점기라는 긴 어둠의 시간이 지나 나라를 되찾고 밝은 빛을 되찾은 날이 바로 ‘광복절’입니다.

1945년 7월 26일 미ㆍ영ㆍ중은 ‘포츠담선언’에서 대일(對日) 처리방침을 명시함과 아울러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였습니다.

일본이 이를 묵살하자 미국은 8월 6일 히로시마에,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추하하였고 나가사키 원폭투하 6일 후 8월 15일 일본은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으며, 9월 2일 항복 문서에 사인하면서 공식적으로 태평양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났습니다. 우리나라의 광복을 티셔츠에 표현해 보았습니다.’라면서 제작의도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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