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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담배/주류 면세점 구역 새로운 사업자 중견업체 7곳 관심 보여

기사승인 2018.11.04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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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면세점, SM면세점 등 중견면세점만 참여가능해
한국공항사 최소 영업요율 ‘20.4%’...높은 영업요율 제시해야 가능성 커
   
▲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 구역. 빨간 점선이 이번에 입찰하는 DF2 구역이다. (사진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 김해국제공항의 ‘듀프리면세점’ 자리에 들어설 새로운 사업자 현장설명회에 7곳이 몰려서 면세점 사업이 ‘뜨거운 감자’임을 입증됐다.
 
김해국제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면세점 입찰을 지난 10월 29일에 공고됐다. 이와 함께 입찰 현장설명회는 1일 진행됐다.
 
현장설명회에는 7곳이 참가해 입찰 의향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가해야만 입찰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다. 참가 기업은 입찰에 있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7곳은 에스엠(SM)면세점, 엔타스면세점, 듀프리면세점, 그랜드면세점, 부산면세점, 진산면세점, 시티플러스다. 듀프리면세점을 운영 중인 '듀프리토마스쥴리코리아'는 내년 2월까지 김해국제공항 DF2 주류/담배 면세점을 운영한다.
 
한국공항공사가 제시한 최소영엽요율은 '20.4%'로 알려졌다. 앞서 진행된 청주공항에서는 면세사업 경험이 없는 두제산업개발이 높은 영엽요율을 제시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입찰에서도 높은 영엽요율을 제시한 사업자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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