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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도로교통법 카시트 과태료 단속 앞두고 초소형 카시트 ‘마이폴드’ 인기

기사승인 2018.10.12  1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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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초경량, 초소형 휴대용 카시트로 택시 이용시 편리
 
지난달 28일, 새로운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6세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차가 아닌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부모가 카시트를 챙겨야하는 어려움 때문에 비판이 일고 있다.
 
2개월의 계도기간을 두고 12월부터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고민과 걱정이 크다. 이를 반영하듯, 네이버 포털에는 9월 28일 전후로 휴대용 카시트에 대한 검색량이 일주일 전에 비해 3배 정도 증가했고, 대표적인 휴대용 카시트인 마이폴드의 경우 10월 첫 주에만 9월 한달 판매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국내 공식 출시 6개월 만에 1만개가 팔리며 큰 인기를 누렸던 마이폴드가 이번 개정도로교통법으로 인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것. 부모들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 그대로 휴대가 간편해 택시 탈 때 간편하게 엄마나 아빠 가방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탄생한 ‘마이폴드(mifold)’는 부스터 카시트의 10분의 1 크기로 엄마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750g 초경량, 초소형 휴대용 카시트다. 무겁고 불편해 자차가 아닌 다른 차량에는 장착이 어려웠던 부스터 카시트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기존 주니어용 부스터 카시트는 아이의 앉은키를 성인 사이즈로 높여주는 형태였던 탓에 본체 자체가 두껍고 무거웠다. 마이폴드는 이와 반대로 아이를 들어올리지 않고, 안전벨트를 내려서 아이 몸에 맞도록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이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대상인 6세 이상 아이들이 마이폴드 위에 앉으면 안전벨트가 아이들 목 부위로 지나가 위협적인 상황을 막아줘 더욱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설치도 아이 혼자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한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편평하게 펼쳐놓고 그 위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양쪽 날개고리에 차례로 끼워 채우고 어깨클립으로 고정해주면 된다. 양쪽 날개고리를 늘리고 줄임으로써 아이 체격에 맞게 시트의 넓이를 대중소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 뒷좌석에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마이폴드는 체중 15kg 이상, 키 1m 이상이면 사용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카시트 착용대상인 6세 미만은 물론이고, 안전벨트 착용 대상인 13세 미만 어린이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다. 콤팩트형 제품이지만 안전성도 뛰어나다. 미국 FMVSS(연방자동차안전기준) 213, 유럽연합(EU)의 후면충돌 테스트 인증(ECE R44/O4) 등 세계 주요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폴드 국내 수입유통사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새로운 도로교통법으로 고민중인 부모님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마이폴드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과태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공식 쇼핑몰인 베네피아 키즈몰에서 출시가 대비 60% 저렴한 39,000원에 판매하는데 모든 고객에게 추가로 주어지는 10%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3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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