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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사회적경제기업·청년 창업 아카데미 연다

기사승인 2018.10.12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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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9기 사회적경제 기업·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오는 22일부터 사상구 괘법동 소재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 목적과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상구 거주자 및 근무자 외에도 만 39세 이하의 청년층을 우선 선발해 청년 창업 붐을 조성하고, 수료 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전선발 우대특전과 1:1 매칭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의 이해 ▲인사·노무 관리 ▲회계·세무 관리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소개 등 매일 4시간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가 6명의 이론과 실무 강의로 진행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310-5206)나 사회적기업연구원(☎504-0275)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접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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