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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문 연제구청장, 조례 대신 직원과 소통시간 가져

기사승인 2018.10.12  1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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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아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 개최
이성문 구청장 직원 340여 명에게 클라리넷 연주 선보여

 
   
▲ 연제구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상, 의례, 훈시등 기존의 조례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연제구)

연제구는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상, 의례, 훈시등 기존의 조례형식을 과감히 탈피해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소통 데이트는 경직된 공직사회의 수직문화에서 벗어나 함께 만들어가는 수평적 문화로의 전환과 일과 삶이 균형을 찾아가는 조직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획됐다.
 
이 구청장은 무대에 직접 올라 클라리넷도 잘 부는 멋진 남자라는 소개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의 마이 피유 코지 론타노(Mai Piu Cosi Lontano)의 솔로 연주에 이어 클라리넷 2중주로 클라리넷티스트 김미주씨와 함께 레미제라블 OST 메들리 원 데이 모어(one day more)외 3곡을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소통과 공감 시간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선 600여 직원들이 작성한 질문지를 무작위로 뽑아 즉석 답변하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선택하지 못한 질문지에 대해서는 전자게시판을 통해서 답변을 모두 남기겠다며 소통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즉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공무원들이 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정은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장의 ‘세계미술관 기행-이탈리아편’ 강연을 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첫 번째 이야기 ‘구청장 & 직원 별별 공감데이트’를 마쳤다.
 
연제구는 앞으로 직원과의 소통강화는 물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소통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도 폭 넓게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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