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아나운서 재벌3세 이선호 결혼…샤르코-마리-투스병 앓는 CJ그룹 이재현 회장 ‘아픈 손가락’사라질까

기사승인 2018.10.09  0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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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희/스카이티비
[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준호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화제로 떠올랐다.

SKY TV에서 맹활약한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CJ제일제당 이선호 부장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다.

이선호 부장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으로 현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관리팀장(부장급)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소 주춤했던 CJ그룹의 경영권 승계에 다시 시동이 걸릴지 관심이 쏟아진다.

이재현 회장이 유독 아낀 것으로 전해진 이선호 부장은 미국 유학시절 클라라 사촌 이래나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7개월 만에 이래나 씨가 알 수 없는 사인으로 숨지면서 이재현 회장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게 됐다.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CMT)’병을 앓던 이재현 회장이 당시 이선호 부장의 열애소식을 듣고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결혼을 서두르라고 재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이재현 회장은 장녀 이경후 당시 미주 통합 마케팅담당과 사위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 반면 이선호 부장에 대한 소식은 알려진바 없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으로 사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이선호 부장이 누나 이경후 상무에 이어 언제쯤 경영 승계를 위한 자리에 끼어들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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