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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작 예매 전쟁 돌입

기사승인 2018.09.20  1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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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티켓구매 방법.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제23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작과 폐막작 인터넷 예매가 2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뷰티풀 데이즈'는 부산 출신 유재호 감독의 장편극영화 데뷔작으로, 탈북 여성의 고난과 희생을 촘촘하게 빚어냈다. 배우 이나영의 6년 만의 영화 복귀작이기도 하다.
 
폐막작은 영화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견자단 주연의 '엽문' 시리즈 프로듀서와 무술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영화 '엽문 외전'은 엽문에게 패배한 뒤, 영춘권을 잊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장천지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암흑 조직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정통 홍콩 액션 활극의 부활을 알리는 원화평 감독의 신작“이라며 “장진부터 양자경, 토니 자, 데이브 바티스타까지 화려한 스타들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인다”라는 평과 함께 폐막작 선정이유를 밝혔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일대에서 진행된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과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 폰뱅킹로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는 모바일 웹으로도 예매할 수 있다.
 
상영작 현장 예매는 10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과 비프힐 야외에서 시작되며, CGV 센텀시티점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동서대 소향씨어터, 메가박스 해운대점은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정보는 BIFF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BIFF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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