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결혼상대 누구? UFC 히어로에서 쫄보가 된 사연은?…“겁이 많은 게 아니라 평생의 직업병”

기사승인 2018.09.15  0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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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 대탈출 김동현이 품절남 대열에 들어선다.

김동현이 얼마 전 예비신부를 공개하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김동현은 그동안 방송에서 ‘솔로’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혔다. 이에 김동현은 “방송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만 하면 일체 편집이 됐다”고 밝힌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일본에서 무명활동 때 만나 무려 11년이나 사귀었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예비신부 송하율씨는 상당한 외모의 소유자로 한예슬, 구할, 설리 등의 연예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이목을 끌었다.

32살의 김동현과 6살 어린 송하율씨는 오는 29일로 알려졌다.

한편, 김동현은 종합격투기 UFC에서 한국인 최초 10승, 아시아 최다승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 파이터이자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하며 예능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이런 김동현이 최고의 겁쟁이로 떠올랐다.

김동현은 tvN ‘대탈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9화 ‘벙커’편에서는 멤버 모두 벙커 속에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기억을 잃은 장동민의 방에서 초성 ‘ㅂㄱㅅ’을 두고 온갖 추리에 나서며 배기성부터 변기수, 변기속까지 생각해 더러운 변기도 들춰봤다.

결국 ‘대탈출’에서 브레인을 담당하는 유병재가 ‘베게 속’을 떠올리고 베게 안에서 열쇠를 하나 찾아냈다.

발견한 열쇠로 벽장 속을 열자 소총 3자루가 들어있었고, 총을 꺼내들자 ‘콩알탄’이 한 발 터졌다.
순간 김동현은 누구보다 빠르고 멀리 광속도로 도망을 쳤고 제작진과 1:1 인터뷰까지 나눴다.

인터뷰에서 김동현은 “저는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겁이 많은 게 아니고 반응이 빠르고 확실히 다르다”면서 “저는 평생을 피하는 일을 했어요. 주먹이 날아오면 피하고 발이 날아오면 피하고, 계속 그런 일을 하다 보니까 뭐가 날아오면 누구보다 멀리 가기 때문에 프로선수가 아닌가”라며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이어 “평생의 직업병이다...”라면서 겁쟁이가 아님을 확실히 못박았다.

하지만 제작진은 김동현의 도망가는 모습에 ‘직업병’이라는 텍스트를 입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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