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첫사랑 연극 장수상회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숙 명품 로멘스…손숙 남편 김성옥 덩달아 실검 등장

기사승인 2018.09.15  0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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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장수상회 한 장면
[일간리더스경제신문=박민수 기자] 70세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소재로 한 연극‘장수상회’가 17일 라이브로 공연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되는 연극 ‘장수상회’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탤런트 이순재와 신구, 손숙, 박정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수상회’는 관록의 이순재와 신구, 손숙, 박정수 그리고 패기의 젊은 피 강성진과 김민경, 공현주까지 합세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9월 7일 대학로에서 개막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국립극장 공연이 매진사례를 빚어내며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지난달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순재와 신구가 출연해 최강의 입담을 자랑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연극으로 제작한 ‘장수상회’는 2016년 첫 무대에 올려진 이후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극에서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 당찬 꽃집 여사장으로 나오는 손숙의 힘들었던 과거사가 얼마 전 알려졌다.
손숙은 한 방소에 출연해 남편인 연극배우 김성옥의 사업실패와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했다.
둘째를 임신하고 딸기가 먹고 싶어 딸기 열개를 사서 먹는데, 옆에서 지켜 보던 세 살 난 딸에게는 '고추'라고 속이고 혼자 먹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방송에서 손숙은 “30~40대에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다”면서 “애들 아빠가 일을 저질러 그걸 수습하느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흔이 넘어서까지 빚을 수습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밖으로 밀려 나온거다. 일을 하겠다고 나온 게 아니라”면서 많은 일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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