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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전 영업점에 서민·영세자영업자 ‘Help-Desk’ 운용

기사승인 2018.09.14  1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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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은행·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3자간 업무협약 체결
17일부터 자영업자를 위한 ‘자영업 성공지원 프로그램’도 시행

 
   
▲ BNK부산은행은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취약계층·영세자영업자 상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사진제공=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취약계층·영세자영업자 상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든 영업점에 서민·영세자영업자 ‘Help-Desk’를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으로 기존 5개에 불과하던 서민금융 전담창구는 180여개 점포로 대폭 확대되어 접근성이 개선되고 서민·금융소외계층·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금융상담이 가능하게 됐다.
 
‘Help-Desk’는 새희망홀씨대출 등 부산은행에서 취급중인 서민금융 대출상담과 바꿔드림론 같은 제 2금융권의 고금리대출을 비교적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바꾸는 절차 등에 관해 상담 하게 된다. 또, 자영업자를 위한 전담 금융 상담창구 역할도 한다.
 
은행권 서민금융 대출 대상이 안 되거나 과다채무로 인해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서민금융진흥원)’ 및 ‘개인 프리워크아웃 제도(신용회복위원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상담 업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중이며 가계대출 전담직원이 상담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서민금융진흥원 김윤영 원장이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에 설치된 서민·영세자영업자 ‘Help-Desk’에서 고객 상담 업무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별도로 오는 17일부터는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고객 발길이 줄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금융지원과 사업 안정지원을 병행하는 Two-Track 방식의 ‘자영업 성공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부산은행 썸패스(간편결제서비스) 가맹점 등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한도 3천억 원 규모의 ‘자영업 B-Happy 특별대출’을 출시한다. 자영업자 대상 신용대출 및 부동산담보대출 등에 대해 대출한도는 최대 10% 높이고 대출 금리는 최대 0.70% 내린다.
 
또, ‘사업 안정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노무 특강’과 ‘SNS마케팅 특강’도 준비 중이다. 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 사업지원 IT전문기업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상권 입지분석 서비스’ 무료 체험도 지원할 계획이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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