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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차기 사장 최종후보 남기찬·곽인섭 유력

기사승인 2018.08.23  1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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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운위 열어 최종후보 2명 통보 예정
해수부 장관, 이르면 다음주 사장 임명할 듯

 
   
▲ 남기찬 한국해양대 교수(왼쪽), 곽인섭 전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부산항만공사(BPA) 차기 사장 최종 후보자 2인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 차기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끝내고 24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연다.
 
기재부는 앞서 부산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후보자 가운데 2명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 임추위는 지난달 초 차기 사장 후보자에 응모한 10명 가운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남기찬 한국해양대 교수와 곽인섭 전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장, 차민식 전 BPA 본부장 등 3명을 기재부에 추천한 바 있다.
 
기재부 공운위는 이 가운데 인사 검증을 거친 남기찬 교수와 곽인섭 전 실장 등 2명을 최종후보로 확정해 해수부에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민식 전 본부장은 인사 검증에서 아예 제외됐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종 후보에 오른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최종적으로 임명하게 된다.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 임명은 이르면 다음주, 늦어도 2주 내에는 이뤄질 전망이다.
 
남 교수는 학계에서 항만·물류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2014년과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오거돈 캠프의 해양항만 관련 정책과 공약을 주도한 인물이며 집권 여당의 부산지역 해양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해왔다.
 
곽 전 실장은 부산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주요 요직을 거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훼리 대표이자 BPA 현 항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 전 실장은 항만과 해운분야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해양환경경제분야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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