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야기(YAGI)] 현재 위치 및 예상경로...16시 30분 날씨

기사승인 2018.08.10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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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영동과 강원영서남부, 충북, 남부지방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남부와 충북, 전라내륙, 경상도는 대기불안정으로 저녁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 충북, 전라내륙, 경상내륙, 경북동해안 : 5~40mm.

내일(11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전라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은 아침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내륙, 경남서부내륙 : 5~40mm, 경북동해안 : 5mm내외.

모레(12일)에도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지형적인 영향으로 12일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또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못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 모레는 남해상과 서해상, 제주도전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문경, 청도,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청송),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한편, 제13호 태풍 샤샤(SHASHA)가 10일 오후 3시 현재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된 가운데 제14호 태풍 야기(YAGI)가 북상 중이다.
태풍 야기(YAGI)는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19m/s의 소형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km/h 속도로 서쪽 방향을 향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13일경 서귀포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며 하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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