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태풍] 오락가락 제14호 태풍 ‘야기(YAGI)’...한반도 열기 식혀줄까

기사승인 2018.08.09  2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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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이준혁 기자] 제14호 태풍 야기(YAGI)의 동선이 주목된다.

당초 중국 상하이 방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야기(YAGI)는 오는 13일 경 서해안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발생한 태풍 야기(YAGI)는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18km/s의 소형으로 9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을 지나 9km/h의 느린 속도로 서쪽을 향해 진행 중이다.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뜻한다.

<기상 현황>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 충남북부, 경북북부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9일 16시 현재 경기 연천(장남) 86.5, 평창 48.5, 파주(도라산) 40.5, 강릉(삽당령) 30.5, 강화(교동) 29.0, 청평 24.0, 춘천 20.2mm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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