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여자친구 이예림과 실검 장식, 이경규 "물에다 확 밀어 버렸으면"

기사승인 2018.07.12  1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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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리더스경제신문=김민지 기자]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열애중인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에 나란히 오른 가운데 아빠 이경규와 낚시를 함께 했던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13회에서는 이경규 이예림, 강석우 강다은, 조재현 조혜정,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소통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림은 이경규를 따라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다. 원리를 설명해주며 낚시 수업을 펼친 이경규는 챔질의 순간에 대해 역설했고, 이예림은 조금씩 관심을 보이며 아빠의 취미를 함께했다.

하지만 아빠가 잠시 눈을 뗀 사이 입질에 느린 반응을 보인 이예림은 물고기를 낚는데 실패했고, 이에 이경규는 “뭐하냐”고 버력 소리를 지르며 딸을 구박했다.
 
   
 
이후 ‘낚시광’ 이경규는 "참 짜증나는 일이다. 물에다 확 밀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막말로 모두의 야유를 샀고, 낚시에만 정신이 팔린 아빠의 행동에 이예림도 슬슬 짜증이 솟구치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딸 이예림이 생이 첫 낚시에 성공하자 이경규는 다시 흥분하며 좋아했다.

이경규는 이날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낚시는 굉장히 길게할 수 있다. 3박 4일씩 장박할 수 있는 취미"라면서 "집에 안 들어갈 수 있는 기회다"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딸 이예림에게 "떡붕어는 일본에서 왔다. 주걱붕어라고도 한다"면서 "토종 붕어는 노르스름한 황금빛을 띄고, 중국 붕어는 일명 '짜장붕어'라고 하는데 몸통이 검은색이다"며 지식을 자랑했다.

또한 이경규는 술과 낚시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 낚시를 선택했다.

이경규는 지난해 딸 이예림과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해 7월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이경규에게 딸 이예림의 연애에 대해 묻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마침 이날 녹화 직전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며 "우리 딸이 연애한다는 기사가 나서 깜짝 놀랐다.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관여하지 않는다"며 쿨 한 반응을 보였다.

김풍이 "딸이 아니라 남자친구에게 관여하는 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이경규는 "최강희 감독을 만나보려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딸 나이가 20대 초반이라 충분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하면서 딸의 연애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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