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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년 이내 창업기업에 청년 인재 지원...참여기업 모집

기사승인 2018.07.12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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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스타트UP 청년인재 발굴 매칭사업’ 시행
30여개 기업 선정…인건비 등 각종 지원 나서

 
   
 

부산시는 오는 20일까지 부산지역 양질의 청년희망일자리 창출을 위한 ‘B-스타트UP 청년인재 발굴 매칭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우수 청년인재의 구직수요와 유망 신생벤처기업(스타트업)의 구인수요를 매칭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을 통한 구직활동 연계로 인건비 및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30여개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 기업은 창업 5년 이내인 부산지역 소재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다. 특히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핀테크, 모바일서비스, IT플랫폼, 스마트기기 등 4차 산업 관련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응모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해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인재 매칭데이’를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 확보와 동시에 올해 말까지 청년인재지원금 1인당 월187만5000원(기업부담 1인당 25만원 포함)을 지원 받는다.
 
부산시는 이르면 이번달부터 선정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인재 매칭데이’를 통해 50여명의 미취업 청년인재를 선발해 단계별 워크숍, 직무분야별 전문 컨설팅, 청년 인재 사후 관리까지 기업과 인재를 동반 성장시키기 위한 ‘기업-청년 파트너십 프로세스’도 추진한다.
 
기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bus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051-749-894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소규모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구인난속에 구직난을 겪는 우수 청년인재의 발굴 및 매칭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분야별 다양한 일 경험 제공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로 실질적인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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