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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 전 세계 판매량 10위에 올라

기사승인 2018.07.12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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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IWSR)

무학 ‘좋은데이’의 2017년 판매량이 전 세계에서 증류주 제품 중 10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주류시장 분석기관인 'IWSR'이 지난 8일 발표한 2017년 세계 증류주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무학의 ‘좋은데이’가 1855만병이 팔려 10위에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지난 해 7591만 병이 팔린 것으로 집계돼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며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지난해 2555만개가 팔려 7위를 기록했다.
 
다만 대부분의 소비가 국내에서 이뤄지다 보니 소주 판매량 기록이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준다 하기엔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국 소주의 해외 수출은 전체 판매량 중 대략 5% 내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IWSR 관계자도 이같은 지적에 대해 “한국의 소주 시장이 너무 거대해 진로 보다 뒤처진 브랜드들도 세계 10위권 내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저작권자 © 일간리더스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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